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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에어컨을 사용 전 미리 검검하여 이상이 없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제조사별로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제품을 미리 점검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5월 말까지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아래 버튼에서 신청이 밀리기 전에 빠르게 신청하세요.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전 자가점검하기
LG에어컨
휘센 에어컨 사용 고객들은 LG전자 서비스 고객상담실(1544-7777)에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문자 메시지로 필터, 리모컨 배터리 등의 상태를 확인하는 자가점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www.lge.co.kr/support)을 통해서도 자가점검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가점검을 진행한 후 엔지니어의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방문 서비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자가점검과 스마트 진단 후 추가 점검을 위해 엔지니어가 고객 집을 방문하게 되면 출장비를 포함한 추가 점검비는 무료입니다. 다 만 부품 교체나 냉매 주입이 필요한 경우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어컨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점검한 후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에게 ▲에어컨 냉방 성능 ▲냉매 누설 확인 등 체계적인 제품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품비를 제외한 출장비, 수리비(공임료) 무상 혜택도 제공됩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로 ‘에어컨 자가진단 Push 알림’도 보내 고객이 앱과 연동된 에어컨의 냉매 상태, 고장 여부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비스센터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에어컨 사전점검’ 리플릿도 제공합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방법
사전점검 서비스 신청기간은 LG전자의 경우 5월 30일, 삼성에어컨은 5월 12일까지입니다.
삼성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LG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지금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삼성, LG 에어컨 사전점검 기간에는 기사님이 방문하셔서 무료 점검을 해주시니 (부품 교체는 유상) 더운 여름 다가오기 전 미리 점검받으셔서 걱정 없이 시원한 여름 보내길 바랍니다.